한재의 범죄 스릴러'살인자의 기억법'이 제61회 bfi 런던영화제 스릴러 부문에 진출했다

배우 설경구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살인자의 기억법'(이하 살인자의 기억법)이 제61회 bfi 런던영화제 스릴러 부문에 초청됐다고 한국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가 4일 밝혔다. 배우 설경구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살인자의 기억법'이 제61회 bfi 런던영화제 스릴러 부문에 초청됐다고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가 4일 밝혔다.
bfi 런던영화제 관계자는"블랙 코미디와 반전이 있는'살인자의 기억법'은 설경구의 연기가 잊을 수 없다"며"유럽에서 가장 먼저 소개돼 기쁘다"며"영화제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61회 bfi 런던 영화제는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영화제는 영국영화협회 (bfi)와 런던시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영국 최대의 영화제이다.한국영화로는'신세계''끝까지''암살''곡성'이 초청됐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런던영화제 개봉 이후 영국 극장가에 상륙하며 북미에서는 9월 8일 개봉된다.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터키, 대만, 일본, 필리핀에서도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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